‘무지함-분탕질’로 점철된 박지현 '어그로'⇒'분노 게이지' 폭발
‘무지함-분탕질’로 점철된 박지현 '어그로'⇒'분노 게이지' 폭발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6.22 10:48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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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권리행사이다 2022-06-22 14:11:34
지말이 곧 절대선이라 이거네
어디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이거야 원
어린아이가 재롱떠는 것도 적당히 해야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지

민주당 당헌당규부터 한번 읽어봐라

재심청구권은 엄연히 당헌·당규에 규정된 보장된 권리

공조직이든 사조직이든 모든 징계에는 재심청구권이 명문화되어 있으며
피징계자의 인권과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이를 절차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살인, 강도, 강간등 강력범들에게 조차도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보장되어있는 재심청구권이있다

워딩 하나하나에서
사회생활 전반을 너무 모르고
아직 직장인 다운 직장생활 한번 지대로 못해본 티가 너무 팍팍난다

잊지마라 넌 이미 자연인이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1/n이라는 말이다
분위기파악,상황판단이 전혀 안되는 아이로구나

고맙습니다 2022-06-22 15:17:58
민족정론지 굿모닝충청 항상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warm breeze 2022-06-22 11:12:15
애초에 논란거리도 안되는 걸 갖다 부풀려서 이 지경까지 가게 한 책임을 질 생각조차도 없겠지. 박지현 저ㄴ은 책임진다는 게 어떤 건 줄은 알까?

마릴라 2022-06-22 13:43:32
같이 어울려다니는 자들이며, 뒤에서 부채질하는 자들이며 모두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정치를 잘못배운것처럼 박씨도 심히 빠뚤어지네요. 민주당은 해당행위에 대하여 엄벌해야합니다. 이승만 정권시절 얼렁뚱땅 친일파세력 척결하지 않아 이지경이 되지않았나요. 반면교사로 삼아야합니다.

박딸딸 2022-06-22 13:40:53
제 좀 내 쫒아라. 이 엄중한 시기에 저런 하찮은 일로 당력을 다 쏟아 버리고 있다. 설령 딸딸이라고 했다고 한들 그게 뭔 상관이냐? 김남국이 그 말을 듣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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