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혹한 언론환경에서 어엿한 인터넷 정론지로 성장한 굿모닝충청의 10돌을 축하합니다. 향후 100년까지 기조를 잃지 않고 본연의 비판정신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박재동
경기신문 만평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겨레신문 만평가
대표작 <목 긴 사나이> <손바닥 아트>
<제 억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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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언론환경에서 어엿한 인터넷 정론지로 성장한 굿모닝충청의 10돌을 축하합니다. 향후 100년까지 기조를 잃지 않고 본연의 비판정신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박재동
경기신문 만평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겨레신문 만평가
대표작 <목 긴 사나이> <손바닥 아트>
<제 억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