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2년 뒤 반드시 승리"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2년 뒤 반드시 승리"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선인 대회서 총선 승리 결의…"당진을 수소도시로"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6.23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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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은 23일 “여기에 계신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들과 함을 합쳐 2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은 23일 “여기에 계신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들과 힘을 합쳐 2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예산=김갑수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은 23일 “여기에 계신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들과 힘을 합쳐 2년 뒤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선인 대회에 참석해 그동안 당진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음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기세를 몰아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오 당선인은 민선8기 비전과 관련 “수소도시 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당진은 산업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전국의 온실가스 12%를 배출하고 있다. 화력발전 전기 생산량의 약 70%를 충남이 차지하고 있다”며 “2050년까지 탄소 제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당진이 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진에 수소 클러스터를 공약하셨다. LNG 5기지가 있는데 수소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당진화력과 현대제철에 공급한다면 석탄을 대체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탄소 배출량이 제로가 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오 당선인은 “당진에 10만 톤 선석 규모의 암모니아 전용 부두를 추진하고 있다. 보령‧서천‧태안화력에 수소를 공급하면 탄소 배출이 제로가 될 수 있다”며 “전국 최초로 수소도시를 만들고 연료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제가 한 번 추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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