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치 어때?…공주시에 붙은 이색 현수막
이런 정치 어때?…공주시에 붙은 이색 현수막
김정섭 전 시장과 최원철 시장 동시 응원 메시지…박수현 전 수석 의중인 듯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7.01 16: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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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를 통해 희비가 엇갈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이·취임식이 잇따라 열린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는 이색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독자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6.1 지방선거를 통해 희비가 엇갈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이·취임식이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 이색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독자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6.1 지방선거를 통해 희비가 엇갈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이·취임식이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 이색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굿모닝충청>이 확보한 사진을 보면 “김정섭 시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최원철 시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회 명의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부착된 것.

재선 도전에 실패해 6월 30일부로 임기를 마친 김 전 시장은 민주당, 7월 1일 취임한 최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두 사람 모두를 응원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정당 명의로 내걸린 것이다.

이런 현수막이 부착된 것은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의중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비록 당은 다르지만 시민의 뜻에 의해 선출된 최 시장이 성공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주길 바라는 마음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김 전 시장 역시 지난 4년 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런 마음을 담아 보자’는 박 전 수석의 주문이 있었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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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22-07-07 13:51:01
박수현이는 전 정부에서 중요한 직책을 수행한 자이다. 그런 자가 유체이탈식 화법으로 저 혼자 잘난체 해서 한마디 썼죠. 얼마나 무능하고 무지했기에 윤석열이에게 그리 당하냐? 패자는 절치부심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한다.
저 혼자 잘난체 하는 자가 전 정권에 득시글해서 열심히 자기 본분을 수행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이다.
박수현 이상민 박병석이는 반성하고 자중해야 한다. 그것이 그동안 멕여 살려준 국민에 최소한의 예를 표하는 길이다.

이상민 2022-07-01 21:49:23
박수현? 저런 종자들이라 윤석열이에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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