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정상회담 뒷이야기… “尹, 국익 위해 메모장 불살랐다”
한국-캐나다 정상회담 뒷이야기… “尹, 국익 위해 메모장 불살랐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7.03 11:2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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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2일 한국-캐나다 정상회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포스팅하고,  논란이 되는 장면을 되새김했다. 그리고는 이번 회담을 ‘외교적 망신’으로 규정,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2일 한국-캐나다 정상회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포스팅하고는 이번 회담을 ‘외교적 망신’으로 규정, "이런 외교 개망신이 왜 발생했는지 알아냈다"며 “이 메모장 참사는 예고살인과 같은 것”이라고 장면 하나하나를 들추어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경향신문〉은 1일 “정상 세일즈 외교가 본격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윤석열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캐나다 총리와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며 “트뤼도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윤 대통령은 첨단기술·인공지능·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실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윤 대통령의정상 세일즈 외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자평했다.

세일즈 외교의 성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캐나다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의 메모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2일 방송에서 캐나다와의 정상회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포스팅하고,  논란이 되는 장면을 되새겼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한마디로 처참해 보인다.

채널은 이날 정상회담을 ‘외교적 망신’으로 규정, "이런 외교 개망신이 왜 발생했는지 알아냈다"며 “이 메모장 참사는 예고살인과 같은 것”이라고 장면 하나하나를 들추어냈다.

사실 윤 대통령은 (총리와) 악수할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다. (캐나다 총리가 자리에) 앉자고 말하지 않으면 계속 서 있을 것 같았고, 자리에 앉기 무섭게 옆에 있던 참모(김일범 의전비서관으로 추정)가 문제의 메모지롤 스윽 전달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받은 메모를 챙겨 자리 왼편 무릎걸이에 보기 좋게 올려놓느라, 캐나다 총리가 계속 말을 하고 있어도 듣는 척도 안 한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난 메모장이 더 중요하다’는 모습 같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어떤 말을 했을까? 인사말이 전부였고, 생생한 현장 워딩으로 짚어보자.

아... 첫날 그... 마드리드 등 만찬 행사장에서 만난 건 대단히 반갑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양국의... 이런 우호를 바탕으로 해서... 캐나다 국민들에 대한 그런 마음을 앞으로도 첨단기술 인공지능 에너지 이런 첨단 미래산업으로, 또 경제안보협력을 양국이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채널은 “매우 허무한 사건의 진실을 알려드리겠다”며, 지난달 22일 〈국민일보〉와 23일 CBS 관련 기사를 인용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관련된 모든 자료를 메모 형태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국익을 위해 한몸 불사르겠다는 자세로 준비하고 있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발언이 실린 기사다. 당시 윤 대통령은 “모든 자료를 메모형태로 만들어달라”고 참모들에게 특별 지시까지 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채널은 “그러니까 이 메모장 참사는 예고살인과 같은 것”이라며 “캐나다 총리가 뭐라고 지껄이건 메모장만 불사르면 됐던 것인데, 이럴 거면 카톡으로 (회담)할 걸 그랬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자막으로 삽입했다.

"윤 대통령 말을 캐나다 통역관이 통역을 하는 동안 메모를 볼 이유가 없는데도 굳이 메모장을 봄으로써, 국격을 확실하게 불사르는 모습이다”
"메모를 한참 보더니 다시 먼산을 바라보고, 캐나다 총리처럼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예의인데 KTV(국민방송) 공식 영상에는 (윤 대통령이) 메모를 보는 장면이 모두 편집돼 있다

이에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3일 “대통령의 수준은 국가와 국민 수준”이라며 “국민 여러분, 윤석열의 더 비참한 수준을 계속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소리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 화면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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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기둥서방 2022-07-06 08:27:07
저런 ㅂ신이 대통령이라고. 얼마나 게을렀으면 몇마디도 메모장 봐야만 하냐? 미련한 새기

개망신 2022-07-05 14:39:38
아오~ ㅉ팔려

ㄷ신 2022-07-05 14:33:33
기레기가 아무리 숨겨도 숨겨지지않는 싼티

대한민국 2022-07-04 22:30:18
대한민국 국격 다 떨어뜨리네
진짜 창피하다......

이초롱 2022-07-03 18:34:11
정말 창피하다 국격을 말아먹고 다니는 대통........ 차라리 나가지 말고 국내에서 부부간에 마음대로 놀아라 일럿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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