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광장] 더불어민주당은 박지현을 제명시켜라
[청년광장] 더불어민주당은 박지현을 제명시켜라
미래의 청년정치인들을 위해서도 일벌백계를
  • 조하준 시민기자
  • 승인 2022.07.18 10:1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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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갖은 트러블 메이킹을 자행했던 박지현이 결국 지난 15일에 당 대표 출마를 강행했다. 당헌당규 상 분명히 자격이 안 되니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일렀건만 그녀는 끝까지 고집을 부린 것이다. 

도대체 그녀는 뭐가 그리도 불만이고 왜 자꾸 당 대표 출마를 고집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아직 나이도 20대 후반에 불과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마치 그녀의 행동은 뒤가 없이 오늘만 사는 사람 같아 보인다.

필자가 어렸을 때 봤던 애니메이션 중에 〈아따아따〉라는 만화가 있었다. 그 등장인물 중 정말 황소고집에 울보인 나단비라는 여자아이가 있다. 툭하면 ‘단비 거야!’라는 말과 함께 고음으로 울어대고 드러누워 떼를 쓰는 게 특징인 아이였다.

걸핏하면 울어대는 게 특징인 캐릭터였다보니 이 캐릭터를 연기했던 성우 정미숙 씨가 꽤나 고생했다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박지현의 행동을 보면 이 나단비 캐릭터가 저절로 떠오른다. 

박지현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이유는 당헌당규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는 분명히 당원이 되고 6개월 이상 경과해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박지현은 아직 5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기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수가 없다. 그런데 본인이 뭐라고 본인만 예외로 인정해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해달라고 특혜를 요구하는 것인가?  이렇게 유치하게 떼를 쓰는 것은 청년정치가 아니다.

당헌당규는 정당의 규칙이고 법이다.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당 대표가 되고 싶다고 설치는데 박지현이 당 대표가 되면 정말 제멋대로 당을 운영해서 난파선으로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다. 만약에 박지현이 당 대표가 되면 자기 필요할 때마다 당헌당규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고치려들 것 같다. 

특혜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13일에는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자신의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용인해줄 것을 청한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해 민주당과 싸울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는 것인가? 도대체 박지현은 뭘 믿고 이렇게 나대는 것인가? 신당을 창당할 자금은 있고 또 신당 창당에 협력할 우군은 만들었나? 당헌당규를 수용할 생각은 않고 어째서 당당하게 특혜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특혜를 주지 않으면 당을 쪼개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인가?

최근 박지현은 언론으로부터 ‘이재명 저격수’라는 별명까지 받았다. 정치적으로 처음 힘을 합쳤어도 나중에 의견이 갈려서 돌아서는 것이야 비일비재했으니 그건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상대 당과 기성 언론이 씌워놓은 프레임을 끌어들여 공격하는 것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지금 박지현은 그런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에 박지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상대책위원회 시절에 한 것 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이재명 의원이 인천 계양구 을에 ‘방탄 출마’하는 걸 막지 못한 것이라 했다. ‘방탄 출마’라는 프레임은 누가 씌운 프레임인가? 기성 언론들과 국민의힘이 씌운 프레임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어디서 국민의힘의 논리를 끌어들여 같은 당 식구를 공격하는데 쓴단 말인가? 박지현의 태도가 작년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이 한 짓과 무엇이 다를까? 

이 ‘방탄 출마’라는 말은 이재명 의원을 범죄자로 낙인을 찍고 그 전제 하에 내놓은 단어다. 이재명 의원이 대장동 의혹 등 여러 가지 비리 연루 의혹이 있다고 떠벌렸던 게 국민의힘과 수구 언론들이다.

이재명 의원이 지난 재보궐선거 때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에 출마할 당시 국회의원 면책 특권을 노려 선거에 출마했다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만든 게 ‘방탄 출마’였다. 이걸 지금 박지현이 쓰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 애당심이란 게 있고 정체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방탄 출마’란 단어로 이재명 의원을 범죄자로 낙인 찍은 박지현에게 하나 물어보자. 언론과 이낙연계 수박들과 똥파리들 그리고 국민의힘이 주구장창 연기를 피웠던 소위 대장동 의혹에서 이재명 의원이 직접적으로 연루되었다는 증거가 나온 게 있었나? 오히려 그 의혹에서 비리 혐의로 걸려든 건 곽상도 같은 국민의힘 정치인들 아니었나? 그런데 어디서 ‘방탄 출마’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

최강욱 의원 징계건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최강욱 의원이 성희롱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유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최강욱 의원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고 중징계를 하라고 선동했다. 그리고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징계가 나온 것도 만족을 못해서 또 난리굿을 피웠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최강욱 의원의 사과문이란 것도 당신이 멋대로 작성한 것이라는 점이다.  기사를 보고난 뒤 필자의 소감은 ‘넌 정말 사악하기 짝이 없는 아이구나.’였다. 어린 아이가 정말 못된 것부터 배운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그리고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할 때 박지현 당신은 또 ‘조국의 강’ 타령 ‘강성 팬덤’ 타령을 했다.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난지가 3년이 지났다. 그런데 무슨 놈의 조국의 강 타령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조국 장관 문제를 우려먹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곰탕도 자꾸 우려먹다 보면 나중엔 그냥 물밖에 안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나 조국 전 장관 일가를 씹어대는 사람이 왜 지금 법무부 장관인 한동훈의 딸 입시 비리 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이 없는가? 박지현 당신의 공정함은 선택적으로 발동하는가? 어디서 이런 사람이 들어와서 물을 다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박지현 당신은 당원들에게 욕 먹고 꾸지람 듣는 걸 즐기는 마조히스트인가? 아님 그냥 타인의 생각은 관심 없이 자기 고집대로 막 나가는 벽창호인가?

15일에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 장소 하나 못 구한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현역 국회의원 한 사람만 협조해줬어도 당신이 이 더운 땡볕에 길바닥에서 출마 선언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당신을 도와준 사람은 없었다. 당신을 영입해 들어온 몇몇 페미니스트 성향의 국회의원들조차도 이원욱 같이 당신을 추켜세워준 자들도 당신을 손절했다는 증거다. 왜 그렇겠는가?

이미 당원들 사이에서 당신은 해당행위자로 단단이 찍혔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박지현의 당 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위한 장소를 대관해주었다고 치자. 그럼 그 의원은 그 날로 정치 생명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러니 일단 자기부터 살고 봐야 하니까 당신을 무참히 버린 것이다.

길거리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것은 결국 수박들에게 무참히 버려진 당신의 처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만큼 정치판은 무서운 것이다. 당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 우리 모두 당신이 이런 처지로 전락할 것이라고 다들 내다보고 있었다.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매주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는데 정당 지지율에서는 아직까지 미디어토마토와 리얼미터 단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결과를 제외하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ARS 여론조사에서는 근소한 격차로 따라붙거나 역전한 결과도 있지만 여전히 전화 면접조사에선 뒤지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무당층으로 숨었기 때문이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된 이유에는 현재 당 내외로 들려오는 여러 가지 잡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잡음들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박지현이다.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등이 지적한 말이 필자의 생각과 같다. 애당심도 없고 내부총질이나 일삼는 박지현에겐 일벌백계(一罰百戒)가 필요하다. 앞뒤 잴 것 없이 과감하게 출당, 제명시키는 것으로 이 잡음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언제까지 이 철딱서니 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설치는 아이를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고집 부리는 아이에게 안 된다고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으면 결국 매를 드는 수밖에 없다. 이미 우리는 타이를만큼 충분히 타일렀다. 이젠 매를 들 시간이다.

만약 지금 과감하게 잘라내지 않고 계속 놔두면 박지현은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또 소란을 일으킬 것이다. 이미 자신에게 당 대표 선거 출마 자격을 주지 않으면 탈당해서 신당 창당할 것이란 소리까지 했는데 이보다 더 훌륭한 해당행위가 어디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외부에서 떠드는 소리에 앞뒤 재지 말고 과감하게 결단하라.

애당심도 없고 당에 기생해서 자기 정치 주가만 높이는 자들은 더 이상 있을 자격이 없다. 아울러 박지현을 계속 오랫동안 놔두면 미래의 청년정치인들이 정계에 진출할 길이 막혀 버린다.

이미 박지현이 안 좋은 선례를 잔뜩 남기고 갔기에 미래의 청년정치인들에게도 색안경이 덧씌워져서 “쟤도 혹시 박지현처럼 깽판치는 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게 될 소지가 크다. 미래의 민주당 청년정치인들을 위해서라도 박지현은 반드시 제명시켜서 쫓아내야 한다.

이미 박지현은 그 미래 청년정치인들이 타고 갈 사다리를 걷어찬 것도 모자라 모조리 밟아서 부숴놨다.

아울러 박지현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제발 본인 주제 파악부터 좀 하고 덤벼라.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절대 진리라고 믿는 그런 태도는 정말 위험한 태도이고 미성숙한 어린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이다. 그걸 우리는 ‘중2병’이라고 부른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정신 수준도 올라와야 하는 것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 급한가? 당신은 아직 20대 후반밖에 안 된 청년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 그런데 지금이 아니면 뒤가 없는 노년기 정치인처럼 구는 것인가? 꼭 지금 당 대표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왜 미래를 못 보고 근시안처럼 오늘만 사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어차피 당신은 지금 자격 요건을 못 갖췄기에 출마 선언을 백 번 천 번 해도 무조건 컷오프다.

자격 요건이 되는데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막았다면 민주당이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 당신은 그 자격 요건도 못 갖췄다. 정당한 결격 사유가 있어서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고 한 것인데 왜 당신은 수용하지 못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인가? 당신은 토사구팽 당한 것도 아니고 피해자도 아니다.

피해자이기는커녕 오히려 가장 많은 특혜를 누린 사람이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은 어디까지나 당 대표 선거 출마 자격 요건을 못 갖춰서 못 나가는 것뿐이다. 어린 아이처럼 떼 쓰고 투정부리지 좀 말라. 당신의 투정을 우리가 계속 들어줘야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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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무너져 2022-07-26 13:39:59
박지현 제명시켜라

개까칠 2022-07-26 13:23:23
이런게 딱 중심을잡는 언론이지

낙지현은 왜룜간첩 2022-07-23 23:34:42
더불어민주당은 빨리 낙지현 제명시켜라! 제명 안시키면 더불어민주당 버리고 무소속간다.

조하준 시민기자 2022-07-23 18:00:54
조하준씨는 더불당 열성당원인가요?
혹시 양심의 아들, 양아들인가요?
언론사의 글이라고는 믿기지않는 편향적이고 감정적인 다이어리같이 느껴지네요.
굿모닝 충청? 굿바이 충청~

와 진짜 2022-07-18 13:24:29
뭐 요딴게 다있냐?
이 아이 지금 절대 정상이 아니다
이미 사리변별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회로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요즘 초딩아이들도 저런 모지리짓 하지않는다
하고노는 짓이 딱 유치원생 수준이다

인생이 너무나 불쌍한 아이이다
더 늦기전에 강제로라도 어서 병원 데리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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