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군수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전자명패를 활용해 성명을 괴산군수 명패에 송출 후 사진촬영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불정면의 정석원 씨(85)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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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군수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전자명패를 활용해 성명을 괴산군수 명패에 송출 후 사진촬영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불정면의 정석원 씨(85)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