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대모’ 등극… “누가 실세인가?" 입방아
[동영상]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대모’ 등극… “누가 실세인가?" 입방아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7.28 17: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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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진수식의 주관자는 윤 대통령이 아니라 김 여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대통령사진기자단/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진수식의 주관자는 윤 대통령이 아니라 김 여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SNS/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진수식은 함정을 만들고 처음 물에 띄울 때 거행되는 의식으로, 배 이름을 선포하고 진수 행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날 진수식은 윤 대통령이 아니라 김 여사가 사실상 주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제 공통 관례상 여성이 의식을 관장하고, 관장하는 여성을 '대모'라고 부른다. 김 여사가 정조대왕함의 ‘대모’로 등극한 셈이다. 

김 여사는 이날 정조대왕함 진수줄을 절단했다. 우리나라에선 대모가 손도끼로 진수줄을 자르면 진수 축하볼이 터지고, 샴페인 병이 함정에 부딪혀 깨진다. 이는 갓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자르는 것과 같은 의미로, ' 태어난' 배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탓인지, 대통령실 사진기자단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보면 김 여사가 윤 대통령보다 우위에 있어 보인다. 경호원들이 일제히 김 여사 주변을 철통같은 경계태세로 집중보호하는 반면 윤 대통령은 꽁무니에서 덩그러니 경호원 없이 나 홀로 뒤따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SNS에서는 “사진의 포커스와 경호원들의 위치만 보면, 실세가 누구인지 짐작이 갈만 하다”며 김 여사의 서열문제가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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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섭 2022-07-31 16:05:36
김정은부인 이설주는
김정은이 보내준 차에 탔다내릴때
오른 쪽으로 내리던데~
왼쪽으로 내리는 사람은 대통령이므로
경호원들도 당연 윤석열이가 내릴줄알았는데
젠장! 김건희를 철통경호하게된거지 뭐!
경호 메뉴얼도 다~ 무너져내린 정권이다!

2찍능지 2022-07-29 10:41:30
사진만 봐도 알겠다. 누가 우위인지..

돌멩이 2022-07-29 10:13:52
2 찍으신 분들.. 윤석열 찍었는데 알고보니 김건희가 대통령. '원+원' 좋으시겠수.

대왕모 2022-07-29 04:38:58
순실이 기억나네

독자 2022-07-28 22:29:11
실세 운운하는 수준 낮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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