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힘당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취소했다는 (민주당)주장은 정치 공세”
권성동 “국힘당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취소했다는 (민주당)주장은 정치 공세”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2.08.03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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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힘당 지도부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권 대표 "세종집무실 설치 2단계 생략은

민생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 "

원희룡 장관 "2027년까지 세종의사당 꼭 설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방문해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정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0억 원이라는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를 생략한 것. 민주당은 우리 당(국힘)이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을 취소했다고 악의적으로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취소논란과 관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0억 원의 예산 절감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를 생략한 것일뿐, 민주당의 주장처럼 '여당이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을 취소했다'는 것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세종을 방문한 권 원내대표는 '예산 절감'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를 건너뛴 것이라며,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정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권성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민생 경제 위기에 세종집무실 설치 2단계를 생략해 150억 원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해서 3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당과 정부가 합의를 봤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한 번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희룡 장관은 ”세종의사당을 앞으로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전당이 될 수 있게끔 2027년 이전까지 짓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며 ”세종집무실에 대해서도 국토부, 행안부, 행복청에서 권성동 대표의 요청과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 사항을 받아 구체적인 진행 계획과 실행 착수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국힘 주요 당직자와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 최민호 시장의 국회의사당 건립 현장 설명에 이어 최병권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추진경과 및 현황 보고, 김한수 행복청 기획조정관의 국회세종의사당 부지개요 및 건립 지원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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