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상공회의소 청양지회’(이하 청양지회)가 설립된다.
7일 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지난 5일 오후 김돈곤 청양군수를 찾아 올 9월 청양지회 창립총회 개최키로 하고 설립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정한수(한스텍(주) 대표이사) 청양군기업인협의회 회장과 김혜숙 근풍실업(주) 대표 등 지역 기업인들이 동참했다.
정 회장과 김 군수, 기업인들은 대전상의와 청양군과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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