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전속 레이싱 모델 4명을 선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매년 전속 레이싱 모델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4명의 전속 레이싱 모델은 정주미, 고정아, 신세하, 한지오 씨 등이다.
이들은 올해 한국타이어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한국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 ‘아우디 TT컵’, ‘월드랠리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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