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신도시 특화거리 관리 나몰라라?
홍성군, 내포신도시 특화거리 관리 나몰라라?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08.12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4대 광역행정기관(도청·도의회·교육청·경찰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내 홍성군 권역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가 관리 부실에 따른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4대 광역행정기관(도청·도의회·교육청·경찰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내 홍성군 권역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가 관리 부실에 따른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4대 광역행정기관(도청·도의회·교육청·경찰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내 홍성군 권역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가 관리 부실에 따른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 거리는 모아엘가아파트 주변 중앙빌딩과 로얄프라자 건물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2018년 각종 수목식재와 휴게공간,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특화거리를 만들었다.

인근에는 학원이 밀집해 유동인구도 많은 상황.

지난 11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단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랐고 바닥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지난 11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단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랐고 바닥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하지만 군이 조성한 특화거리는 최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눈살이 찌푸러지고 있다.

지난 11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화단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랐고 바닥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했다.

화단에서는 원인 모를 악취마저 발생하고 있었다.

누군가 고의로 화단 속에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받기도 보였다.

주민들은 “바라보고 있으면 창피할 정도”라며 “관리부서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군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제초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누군가 고의로 화단 속에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받기도 보였다.
누군가 고의로 화단 속에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받기도 보였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