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한국타이어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동상 3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TBRsub팀 가을분임조는 현장개선부문에서 가류G/T 이송, 거치 공정 개선 주제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가치를 목표로 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동상을 얻었다.
또 대전공장 PCR2Sub팀 김동욱 라인장과 금산공장 재료3ub팀 임창환 사원도 동상을 차지했다.
정성호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현장에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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