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노잼도시 오명 벗길까?
‘대전 0시 축제’ 노잼도시 오명 벗길까?
이장우 대전시장과 축제추진위,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착수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2.09.2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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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전역 영시 축제 홍보물.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2009년 대전역 영시 축제 홍보물.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인 ‘대전 0시 축제’가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기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류경제 도시 실현을 목표하는 대전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첫발을 디뎠다.

대전시는 20일 중회의실에서 ‘대전 0시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대전시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보고회에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전문가, 유관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와 이장우 시장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20일 중회의실에서 ‘대전 0시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대전시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는 20일 중회의실에서 ‘대전 0시 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대전시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이들은 연구용역 수행을 통해 ‘대전 0시 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 구축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의논했다.

회의에 참석한 축제추진위원들도 한여름철 휴가지가 아닌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참신한 발상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축제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 대전시가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여름 휴가철 대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소위 핫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길 기대한다”며 “식상한 축제가 아닌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참신한 축제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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