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준석 주장 진짜였나? 윤 대통령, ‘이 XX’ 욕설 파문 확산
[동영상] 이준석 주장 진짜였나? 윤 대통령, ‘이 XX’ 욕설 파문 확산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2.09.22 11: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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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욕설하는 발언이 현장 카메라에 담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BC 유튜브 캡쳐/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윤 대통령이 욕설하는 발언이 현장 카메라에 담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BC 유튜브 캡쳐/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향한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포착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이후 박진 외교부 장관, 김성한 안보실장과 함께 자리를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카메라가 on상태인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이 우리나라 국회를 의미하는 것인지, 미국 의회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해당 영상은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그 나라의 국격이다”라고 일침했다.

다른 누리꾼은 “위기 의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좀 달라지려나 했더니, 이젠 정말 답도 없다. 내려오거나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해 많은 추천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해당 발언은 그동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해 윤  대통령이 ‘이 XX’라는 발언을 했다고 말했던 것과 일치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3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이 XX, 저 XX’라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이 XX 보다 더 심한 말도 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욕설 발언이 카메라가 있음에도 매우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점과 발언 이후 옆을 보좌하던 이들이 전혀 놀라지 않았던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윤 대통령의 평소 언행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누리꾼들은 '윤 대통령이 이 XX, 저 XX 이런 발언을 상습적이고 상투적으로 사용한 것 같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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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팔린 2022-09-23 09:51:38
취임5개월도 안됬다는게... ㄷㄷㄷ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후퇴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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