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 尹 대통령 ‘쌍욕’ 영어 자막으로 공개
영국 〈가디언〉, 尹 대통령 ‘쌍욕’ 영어 자막으로 공개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9.24 11: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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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력 언론인 〈가디언〉(The Guardian)은 23일(현지시각) 「한국 대통령이 여왕 장례식과 UN에서의 실수로 비판받고 있다」(South Korea president criticised over gaffes at Queen’s funeral and UN)는 제목의 기사에 MBC가 공개한 영상파일을 포스팅, '바이든(Biden)'과 ‘새끼들(fuckers)’이라는 영어자막을 명확히 적어 놓았다. 현재까지 이처럼 노골적으로 비판한 외신은 없었다. 사진='노승희'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영국의 유력 언론인 〈가디언〉(The Guardian)은 23일(현지시각) 「한국 대통령이 여왕 장례식과 UN에서의 실수로 비판받고 있다」(South Korea president criticised over gaffes at Queen’s funeral and UN)는 제목의 기사에 MBC가 공개한 영상파일을 포스팅, '바이든(Biden)'과 ‘새끼들(fuckers)’이라는 영어자막을 명확히 적어 놓았다. 현재까지 이처럼 노골적으로 비판한 외신은 없었다. 사진='노승희' 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쌍욕’ 이슈는 여전히 전 세계 매스컴의 ‘핫뉴스’다.

세계 정치를 주도하는 미국과 영국 등 매스컴의 관심도는 다른 국가에 비해 한결 뜨겁다.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은 전날에 이어 23일(현지시각)에도 "윤 대통령이 여왕 장례식과 UN에서의 ‘결례’로 비판을 받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또다시 들추었다.

특히 매체는 윤 대통령의 욕설 장면이 담긴 영상 파일을 기사에 게시한 가운데, 동영상에 쌍욕을 영어로 번역해 자막으로 올리는 등 비판의 수위를 한층 높였다. 

가디언은 「한국 대통령이 여왕 장례식과 UN에서의 실수로 비판받고 있다」(South Korea president criticised over gaffes at Queen’s funeral and UN)는 제목의 기사에 MBC가 공개한 영상파일을 포스팅, '바이든(Biden)'과 ‘새끼들(fuckers)’이라는 영어자막을 명확히 적어 놓았다. 현재까지 이처럼 노골적으로 비판한 외신은 없었다.

또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한국의 대통령이 의회를 비난하는 발언이 핫 마이크에 걸렸으나, 의원들은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South Korean President was caught on a hot mic blasting Congress. Lawmakers are brushing it off)고 보도했다.

매체는 기사에서 “윤 대통령에게 무시 당하는 발언을 듣고도 정작 의원들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수십년 지속된 한미관계가 후퇴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요컨대, 한미동맹의 외교적 특수관계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발언이 미국 의원들의 감정을 자극한 것은 분명하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어, 한미동맹에 스크래치가 난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23일(현지시각) “한국의 대통령이 의회를 비난하는 발언이 핫 마이크에 걸렸으나, 의원들은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South Korean President was caught on a hot mic blasting Congress. Lawmakers are brushing it off)고 보도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23일(현지시각) “한국의 대통령이 의회를 비난하는 발언이 핫 마이크에 걸렸으나, 의원들은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South Korean President was caught on a hot mic blasting Congress. Lawmakers are brushing it off)고 보도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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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08:40:55
으휴.. 모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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