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 개선 등 신기술 적용
10월 1일부터 판매 라인업 추가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도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신상품 ‘굿 타이어’를 런칭한다.
‘굿 타이어’는 제조사인 넥센타이어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타이어 패턴 성능으로는 동급 대비 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고 높은 마일리지 성능과 소음 발생을 줄이는 등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타이어뱅크는 10월 1일부터 신상품 ‘굿 타이어’를 판매 라인업에 추가한다.
출시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구매고객(4본 이상)에게 영화관람권과 페이스북 교체 인증샷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김상엽 사장은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된 상황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공급과 고객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전국 470여 개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타이어뱅크만의 고객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와 ▲4대 안전점검 서비스 ▲진료기록부 서비스 등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