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충남도의원 '이어령 문학관' 첫 단추 주역
김응규 충남도의원 '이어령 문학관' 첫 단추 주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 1억 추경 반영에 결정적 역할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9.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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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국민, 아산2)이 ‘이어령 문학관’ 설립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국민, 아산2)이 ‘이어령 문학관’ 설립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국민, 아산2)이 ‘이어령 문학관’ 설립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9일 도에 따르면 전날 통과된 2회 추경에 ‘이어령 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 1억 원이 반영됐다는 것.

이 사업은 아산 출신이자 ‘한국의 지성’으로 불리는 고(故) 이어령 전 장관을 기념하는 문학관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시비 1억 원도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와 입지 등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김응규 의원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인 김 의원은 담당 국장 등을 상대로 이어령 문학관의 필요성을 설득한 끝에 추경을 통한 도비 반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이어령 전 장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창조의 아이콘’으로, 그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관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 여건이 녹록치 않았지만 집행부를 설득한 끝에 관련 예산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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