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대전 중구)·장종태(대전 서구)청장 유권자 대상
박용갑(대전 중구)·장종태(대전 서구)청장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공약 이행, 주민과 소통, 입법 및 행정 등 높은 평가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5.05.1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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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오른쪽) 대전 중구청장과 장종태(왼쪽) 대전 서구청장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유권자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유권자 시민행동이 시상하는 ‘2015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둘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박 청장은 공약실천 부문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 사업 추진과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효월드 조성, 효문화뿌리축제 국가유망축제 승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행정 부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등 40여건의 조례 및 규칙 개정, 선거구민과의 소통 부문은 현장행정 상시 추진과 SNS 등을 활용한 소통 강화 등이 인정을 받았다.

장 청장은 ▲67개 공약사업 선정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법령 제정 및 추진기구 설치 ▲공약이행 평가 등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 사람을 우선하는 주민 섬김‧사람 공감 행정 추진, 행복드림 릴레이 제안 및 실행으로 주민참여의 범 구민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권자 대상은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약실천 부문, 입법 및 행정 부문, 선거구민과 소통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 대해 유권자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유권자 시민행동’은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고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능경제인단체, 중소기업, 상공인, 시민·사회단체 등 260여개 단체가 모여 출범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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