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문창호 (사)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지난 10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하고 서예작품 2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효경(孝經) 삼재(三才)장에 나오는 글귀로 ‘효란 하늘의 법칙이고 땅의 질서이며 사람들이 실천해야할 일이다’를 한자(예서체)와 한글로 쓰여졌다.
문 회장은 “진흥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행 실천을 다짐하자는 뜻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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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문창호 (사)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지난 10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하고 서예작품 2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효경(孝經) 삼재(三才)장에 나오는 글귀로 ‘효란 하늘의 법칙이고 땅의 질서이며 사람들이 실천해야할 일이다’를 한자(예서체)와 한글로 쓰여졌다.
문 회장은 “진흥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행 실천을 다짐하자는 뜻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