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백 만평] 어처구니 없는 참사...국민 생명 누가 지키나

서라백 작가 다른기사 보기

추궁 2022-11-02 12:26:16

삭제하기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인 전임시장이 참 원망스럽다
사~~라서도 마알~썽
주~~거서도 마알~썽
기냥 변호사나 할것이지...

해운 2022-11-02 07:48:44

삭제하기

이것을 참사라고 부르지 말고 사고라고 불러라는 지침을 내리는 썩열정권

절반은 개돼지 2022-11-01 15:07:43

삭제하기

분노. 분노. 또 분노 이런 개같은 정부가 세상에 또 있을까. ? 천벌을 받을 넘들.... 이런 넘들을 뽑을 개돼지들은 왜 아무 말이 없는가 ?

정권 붕괴 2022-11-01 10:44:18

삭제하기

박근혜는 세월호로 무너졌고, 윤석열은 이태원 할로윈으로 무너진다.

16명을 살해했다 자백한 탈북어민 2명을 북송했다고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행위라며 지난하게 성토했던 윤석열이다.
이태원은 155명 이상의 우리 자국의 젊은이들, 죄없는 청춘들이 어처구니없이 생명을 잃은 문제다. 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공권력이 너절하게 운영되어 초래된 사고다. 사태의 심각성도 모른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지고,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게,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4조다.

뚝뚝 2022-11-01 07:50:20

삭제하기

말도 안되는 참사, 젊은 청춘들을 비롯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