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청사 옆 합동분향소 찾아 조의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이 1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날 조문에는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세종갑)과 강준현 의원(세종을),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당원들이 함께했다.
한편, 세종시는 시민들의 애도·추모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시청사 본관 외부 서편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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