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칭 '尹 대통령 멘토' 천공 "사과는 입밖으로 뱉어야"
[동영상] 자칭 '尹 대통령 멘토' 천공 "사과는 입밖으로 뱉어야"
- 김용민, '이태원 참사'에 "윤 대통령, 금명간 대국민 사과할 듯"
- 천공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천공 정치' 본격화 선언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11.03 10:28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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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평화나무이사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사과할 듯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하는 천공의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사진=유튜브 '정법강의'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김용민 평화나무이사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사과할 듯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하는 천공의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사진=유튜브 '정법강의'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 사과에 나설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용민 평화나무이사장은 3일 “윤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사과할 듯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하는 천공의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천공은 전날 공개한 ‘이태원 참사’라는 주제의 유튜브 《정법강의》를 통해 “대통령께서 추모기간을 만들어줬으니, 이날까지라도 우리는 새벽에 일어나서 세안을 하고 제일 먼저 우리 아이들을 상기해야 한다”며 “우리는미안하다. 우리가 노력하마이 말을 입으로 뱉어야 한다. 속으로만 한다고 안 되고, 지금은 입으로 이렇게 뱉었다고 해서 흉볼 사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의 추정이 얼핏 가당치 않는 흰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취해온 일련의 언행을 보면 나름 수긍이 가는 공교로운 면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사과여부가 주목된다. 

천공은 이날 “아이들이 진짜로 웃는 그런 세상 만들어내야 한다”며 “어른들 입에서 나오는 게 남탓과 불평불만에 찡그린 얼굴 밖에 없고, 그런 것들이 다 몰려들어 내가 ‘압사’ 당하는 거다. 어찌 세상이 이 모양이 됐느냐”고 찡그렸다.

이어 “남 탓하고 남 잘못 꼬집기나 하고, 나를 돌아보지 않고 불평불만이나 하고 있다”며 “세계가 최고로 기대하던 나라 해동 대한민국이 어찌 이리 됐느냐”고 한숨지었다.

그리고는 “우리 아이들이 웃는 나라를 만들고,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촌이 우리 가족임을 선포하도록 하겠다”며 “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천공 정치'가 본격화할 불안한 낌새가 진동한다.

〈<strong>김용민</strong> 평화나무이사장은 3일 “<strong>윤석열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사과</strong>할 듯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하는 <strong>천공</strong>의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사진=유튜브 '정법강의'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천공은 2일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웃는 나라를 만들고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촌이 우리 가족임을 선포하도록 하겠다”며 “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정법강의'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천공은 2일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웃는 나라를 만들고,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촌이 우리 가족임을 선포하도록 하겠다”며 “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정법강의'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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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2-11-03 13:54:57
미치인넘 무당에 홀린 무능이 부부 당장 내려와

굥거늬 2022-11-04 17:01:11
천공이 가벼운 사과는 괜찮다고 하니까 바로 사고하는거 봐라. 앞으로 굥정부 국정운영은 천공영상을 보면 되겠네.

깡통 2 2022-11-04 02:04:31
그러면서, 윤은 조문 편지 보내온 각국 대통에게, 김건희는 그 부인들에게, 다른 사람이 쓰게 하지 말고 직접 한 사람싹 심금을 울리는 감사의 편지를 써야한단다. “엄청난 기회가 온 거예요. 다시 우리가 (그들과) 조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의 국익에 그만한 힘이 없다"라고 천공 설파 !

국민학교 중퇴자 천공이 이제부타 자기가 직접 나서서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는데, 사이비 무속 신정정치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다는 말인듯,

참조 : 천공 유튜브 클립 & 스포츠 서울,
'尹 대통령 멘토 자처' 천공, 이태원 참사에 "엄청난 기회 온 것" 발언 파문 : https://bit.ly/3U6XEiS

oo 2022-11-04 17:46:58
윤석열이 사과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는 천공이란 인간의 꺼붕이 짓하는 인간인거를 인정하는거네요 ㅎㅎ

깡통 1 2022-11-04 01:56:41
천공 = 그지같은 넘.

아무개 : "이태원 참사로 세계 각국 정상들이 조전을 보내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등 국내 지도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

천공 : “(하늘이 ?) 좋은 기회는(=를) 자꾸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희생을 해도, 이래(=이렇게) 큰 질량으로(=대규모로) 희생을 해야,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되어 있어요. 이런 일이 지금 꾸며진다는(=꾸려지는) 거죠. 우리 아아들의 희생을 보람되게 하려면, 이런 기회를 잘 써가지고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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