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 대기업이 사는데... 어떻게 해서 이나라는 소기업의 작은 인권도 지켜줄려하지 않으니, 이렇게 힘든시기에 나가떨어져 라는 식으로 시간때우기 식이니, 정말 걱정입니다.
옛날말로 위가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고했는데, 소기업,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이 번창하는식으로 갔는데...
대기업은 소기업이용해 먹으려하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시간때우기식으로 버티다 나가떨어지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상규명확실하게 해서 서로 웃을수있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PCS폰이 한창 팔릴때 삼성이 우리회사에 카메라모듈 개발주문을 하면서 완성되면 100% 구입한다고 했다.6개월후 완제품이 나왔지만 일본 소니가 같은 제품을 할인판매하자 판로를 일본으로 바꿔 우리건 1개도 팔지 못했다. 그이후 사업부 폐쇄되어 50% 직원들이 정리해고 되었다. 현재는 한국서 철수해 중국공장으로 흡수되었다.
삼성 이재용, SK 최태원처럼, 초대형 경제 범죄들을 지어도, 집행 유예, 특사 출소와 사면 복권으로 덮어주니, 추악한 경제 범죄가 계속되는 것이다.
끝없는 탐욕으로, 아이디어나 아이템들 도둑질하고 대금 지불을 제때에 안해서, 중소 기업들 도산시키는 사례가 얼마나 오래된 문제인데, 아직도 이 지경인 것은, 권력과 판사들의 죄악이다. 너희때문에 한국 기업들은 미개하다.
직원들 빼내서 산하업체 만든 도둑 기업 SK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SK는 당장 대금 지불하고, 부당하게 훔쳐 만든 산하업체 폐쇄하고, 판게아 거래와 신용 당장 회복시켜라.
KT, LG 는 SK와 범죄 담합이다. 함께 사람 죽이는 기업들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