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대전 MBC 조형찬 기자가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편집 부문으로 중도일보가 선정됐다.
29일 (사)목요언론클럽은 2022년 4분기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을 심사·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신문 부문에서 오마이뉴스 대전충청의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심규상 기자 등 5명)을 선정했으며, 방송 부문에서 대전 MBC의 ‘멍투성이 공주교도소 재소자 사망의 진실'(조형찬 기자 등 3명)을 뽑았다.
특별상엔 중도일보 편집부의 ’쇼핑 충청 사용안내서‘가 선정됐다.
한편, 4분기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오전 11시 유성 컨벤션 웨딩홀(3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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