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충남대병원은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혈액투석 및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가능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과 시설 등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등디 대한 평가며, 충남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도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기록했다.
최승원 원장직무대행은 “혈액투석과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고의 병원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전했다.
Tag
#충남대병원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진의 겸손한 진료' 항목도 추가해, 종합점수 100점 맞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