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회의, '윤 정부의 대북정책' 논의
민주평통 세종회의, '윤 정부의 대북정책' 논의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2.11.30 18: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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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세종평화통일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번영·통일담론 여론 수렴

민주평통은 29일,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번영과 통일담론에 대한 여론을 수렴했다. (민주평통 세종회의 제공/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민주평통은 29일,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번영과 통일담론에 대한 여론을 수렴했다. (민주평통 세종회의 제공/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주평통은 29일,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번영과 통일담론에 대한 여론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통일부에서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 윤석열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기초로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발제로 진행했다.

김일기 연구위원은 역대정부의 통일정책을 되돌아보면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에 제의한 담대한 구상의 초기조치 및 포괄적 합의, 실질적 비핵화, 완전화 비핵화까지 3단계 추진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긴장 고조와 국제사회의 한반도 문제 관심 저하는 남북 경색국면의 출구찾기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며 “남북관계가 북의 7차 핵실험과 국지적 도발 가능성까지 제기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된다”라고 제기했다.

길병옥 충남대 교수는 “경색된 국면을 풀기위해 유연한 상호주의가 필요하며 통일의 정통성과 관련 통일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박지원 자문위원은 “새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이전 정부와 차이점이 부각되지도 않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되지도 있지 않아 2030세대가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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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2022-12-01 04:38:52
대선 후보 때부터 강경 적대 무시 모욕에, 대통 이후 선제타격. 싫어하는 일본까지 앞세우고 코 앞에서 훈련하니, 나같아도 열 빡세게 받아. 편들기 싫어도 그래. 사람 대하는 태도가 오만하고 건방져서, 누구든 상관없이 쌍욕질 협박질 압박질 밖에 없으니, 그게 윤통 대내 대외정책이다. 뭘 취급할 주제거리나 된다고, 모여앉아 분석들이신가.

북한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이미 인간 파악하고 바보천치라 했으니, 지혜롭다면 그냥 거르면서 가겠지, 같이 미쳐 춤을 춰봐야, 같은 급이라 욕만 드립다 처먹을테니.
아무튼, 같이 서서 욕하는 것만큼 품위없는 일도 없으니, 김정은은 훌륭하다 일컬을만한 '덕치'로 북한을 바꿨으면 해. 선한 정치는 마음을 얻고, 가리려 해도 조용히 세상 밖으로 퍼지니까. 지도자라 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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