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장애인체육회 구자현 8대 사무처장이 1일 정식 취임했다.
구 처장은 지난 9월 진행된 공채를 통해 이사회 동의를 얻었으며,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구 사무처장은 “현장 중심의 상호 공감하는 체육회를 비전으로 장애인체육인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가맹 단체 간 화합과 신뢰를 구축해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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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장애인체육회 구자현 8대 사무처장이 1일 정식 취임했다.
구 처장은 지난 9월 진행된 공채를 통해 이사회 동의를 얻었으며,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구 사무처장은 “현장 중심의 상호 공감하는 체육회를 비전으로 장애인체육인들의 의견을 경청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가맹 단체 간 화합과 신뢰를 구축해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