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근로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9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 장비 45대와 인력 14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근로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9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 장비 45대와 인력 14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