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추사고택’에 심어진 수선화와 매화, 목련꽃, 벚꽃.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 수선화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상춘객에게 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과 수선화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 수선화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군 추사고택팀 관계자에 따르면 내주 중 수선화와 매화, 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 수선화의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날씨 꽃 나들이 나서보는 건 어떨까?
한편 추사고택은 조선후기 학자이자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입장료는 없다. 입장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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