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국민의힘 세종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송아영)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신흥 사랑주택 실버 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아영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서, 김광운, 김충식, 윤지성 세종시의원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송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당에서도 모자람이 없는지 살피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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