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금산=전철세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오전 6시 취임 2년 차 첫 출근 일정으로 금산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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