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까치 몇 마리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은 성체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까치 8마리가 도청사 1층 프레스센터 쪽 입구 건물 밖에 나란히 앉아 비를 피하고 있는 것.
이를 본 기자들은 휴대폰 카메라에 이 장면을 담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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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까치 몇 마리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은 성체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까치 8마리가 도청사 1층 프레스센터 쪽 입구 건물 밖에 나란히 앉아 비를 피하고 있는 것.
이를 본 기자들은 휴대폰 카메라에 이 장면을 담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