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 야구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김 지사는 시구에 앞서 “23일부터 공주‧부여에서 열리는 대백제전에 한화 팬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홍보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주고를 나와 야구를 좋아하고, 한화이글스 팬”이라며 “한화가 정규 시즌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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