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재명 대표 사퇴 없다...승리 이끌 것”
정청래, “이재명 대표 사퇴 없다...승리 이끌 것”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3.09.22 10: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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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2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델리민주 캡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2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델리민주 캡처)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22일, “이재명 대표 사퇴는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희 이재명 지도부는 흔들림 없이 이 대표를 지지할 것”이라며 “이 대표의 사퇴는 없다. 이 대표 체제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승리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다”고 했다.

당원들을 향해서도 “힘들어도 절망하지 말고 이 대표의 힘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민주당이 잠시 혼란스럽지만 빛의 속도로 정상화 시킬 것”이라며 “이 대표와 더 단단하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신임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서는 추석연휴 전에 선출하겠다고 했으며 정무직 당직자도 이 대표와 협의를 거쳐 조속히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정말 미안하다”며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당 대표를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팔아먹었다”고 한탄했다.

또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정적 제거와 야당탄압 공작에 놀아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해당 행위”라며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정 최고위원은 마무리 발언에서도 “어제 가결 표를 던진 사람 중에 이 대표의 단식현장에 와서 사진도 찍고 단식 중단해 달라고 요청도 했을 것”이라며 “이런 가증스러운 장면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인간으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고 더 가열차게 윤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지도부가 이 대표를 찾아가 간곡하게 단식 중단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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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야청래야 2023-09-22 11:01:11
분당해서 니가 당대표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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