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 희망 청년인재를 연계하는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가 26일 개최됐다.
이날 기업별 상담 채용관, 공공기관 상담관, 대기업 인사담당자 채용설명회, 청년 지원정책 홍보관 등 64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청년들의 이목을 끄는 퍼스널컬러 검사와 증명사진 촬영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2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도티와 前 카카오 전략고문 박용후의 명사특강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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