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수능특별취재단] 16일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작됐다.
후배들과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전과 충남에 수능 응원전도 등장했다.
'수능 한파'도 없었다.



이날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한 뒤, 40분부터 국어 시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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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수능특별취재단] 16일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작됐다.
후배들과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전과 충남에 수능 응원전도 등장했다.
'수능 한파'도 없었다.
이날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한 뒤, 40분부터 국어 시험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