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출마 박경호 "산업단지 재창조" 의지
대전 대덕구 출마 박경호 "산업단지 재창조" 의지
굿모닝충청 유튜브 라이브 '정진호 PD의 TCIF' 출연…"정용기, 경영 전념" 전해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3.11.24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24일 “대덕산업단지를 최첨단 디지털 산업기지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지금까지 대전을 먹여 살렸던 곳이 노후돼 있다”며 “이곳에 젊은이들이 올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상가 등이 함께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24일 “대덕산업단지를 최첨단 디지털 산업기지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지금까지 대전을 먹여 살렸던 곳이 노후돼 있다”며 “이곳에 젊은이들이 올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상가 등이 함께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노준희 기자]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24일 “대덕산업단지를 최첨단 디지털 산업기지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지금까지 대전을 먹여 살렸던 곳이 노후돼 있다”며 “이곳에 젊은이들이 올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상가 등이 함께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굿모닝충청 유튜브 라이브 ‘정진호 PD의 TCIF’ 인기 코너 ‘출마할 결심’에 출연해 대덕구의 주요 현안과 관련 “(이장우) 시장님도 대전 전체의 균형발전을 외치고 계신데, 그 방점은 대덕의 발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안타까운 것은 이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저녁에는 유성구로 간다는 것”이라며 “이런 시설을 보충하는 것이 제일 시급한 현안”이라고 진단했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 논산지청장,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등을 지낸 박 위원장은 정치 입문 동기에 대한 질문에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 질서가 다수결의 횡포와 형식적 법치주의에 의해 무너지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전 5개구 중 가장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지역이 대덕구라고 봤다. 발전이 덜 돼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역대 정치인들이 그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새로운 인물이 와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는 정용기 전 국회의원의 대덕구 총선 출마설에 대해서는, 얼마 전 통화한 사실을 언급한 뒤 “그것은 소문이다. (제게)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인 만큼 현 상황을 잘 판단하시리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광역도시철도 건설, 주차장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박경호 위원장은 “전 정부에서 혁신도시를 지정했는데 공공기관이 하나도 안 왔다. 반드시 공공기관을 유치해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 광역도시철도를 공약했는데 1단계가 신탄진에서 계룡역까지다. 큰 예산도 안 들어간다”고 전망했다. (왼쪽부터 김우찬 변호사, 정진호 PD, 박경호 위원장)
박경호 위원장은 “전 정부에서 혁신도시를 지정했는데 공공기관이 하나도 안 왔다. 반드시 공공기관을 유치해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 광역도시철도를 공약했는데 1단계가 신탄진에서 계룡역까지다. 큰 예산도 안 들어간다”고 전망했다. (왼쪽부터 김우찬 변호사, 정진호 PD, 박경호 위원장)

박 위원장은 “전 정부에서 혁신도시를 지정했는데 공공기관이 하나도 안 왔다. 반드시 공공기관을 유치해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 광역도시철도를 공약했는데 1단계가 신탄진에서 계룡역까지다. 큰 예산도 안 들어간다”고 전망했다.

“주차난이 너무 심각하다. (과거) 차가 없을 때 지어진 주택들이 많다. 해법은 딱 하나다. 수직으로 올리는 것밖에 없다. 대단위 아파트를 짓는 것인데 10년, 20년 동안 해결해야 할 일이다”라고도 했다.

인지도 상승 노력에 대해서는 “몸으로 뛰는 수밖에 없다. 열심히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며 “(다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잘하느냐 못 하느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검수완박’을 통해 사실상 검찰의 수사 개시권과 인지 수사권을 박탈했다. 국민을 위한 법 개정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오직 단 한 명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위한 방탄 입법이기 때문에 반대한 것”이라며 “그로 인해 국민들이 엄청 불편을 겪고 있다. 1년이면 끝날 수사가 2~3년 걸리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박 위원장은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다. 대덕산단은 최첨단 산업단지로, 재창조 수준의 변혁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예산을 많이 받아오고 조세특례법도 개정해야 한다”며 “검수완박법 개정도 필요하다. 경찰이 원했던 것은 수사권 독립이지 박탈이 아니다. 국민을 위한 쪽으로 법을 개정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