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하면서 5호선 연장은 '반대'
국힘,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하면서 5호선 연장은 '반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3.11.24 12:1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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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정작 교통문제를 해소한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은 23일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와 검단신도시로 연장하는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심사를 보이콧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민주당 기획재정위 경제재정소위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은 ‘예타면제를 통한 김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자’는 민주당의 요구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오늘 소위원회에는 기획재정부도 불참했다”며 “이것이 김포시민의 처절한 목소리에 대한 집권여당의 답변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국민의힘은 김포시민을 사람이 아닌 표로만 바라보는 것”이라며 “겉으로만 김포를 위하는 척하면서, 정작 눈앞에 놓인 교통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국민에 공개되지 않는 법안 소위원회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현실성 없는 김포시 서울 편입보다 지하철 5호선을 연장해 교통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포 주민들에게 현실성 없는 행정구역 개편 논의보다 실질적으로 고통 받는 5호선 연장 문제를 시급히 처리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연장 문제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5호선 관련 예타 면제와 연장 확정을 이번 예산안에 담고자 한다면 저희는 담겠으니 정부가 입장을 정해오라. 안을 가져오면 이번 정기국회 내에 처리해서 내년에 바로 5호선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안’ 의결을 끝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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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2024-02-06 21:38:27
아. 이런기사를 이제 봤네요. 이런거는 신고 박아줘야 해요

오도리 2023-11-26 21:06:41
김포직결로 할거니까 반대하는거지, , , ,국힘당한테 표 다 뺏기게생기니까 예타면제 호들갑이네

목동오빠 2023-11-24 16:18:54
이미 국토부에서 예타면제 진행 중인데 보고서 다음달에 나오는데 11월에 빼앗아서 프레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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