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하명수사 말도 안 돼…민주당이 황운하 지켜야"
"청와대 하명수사 말도 안 돼…민주당이 황운하 지켜야"
26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서 황운하 국회의원 검란징비록 출판기념회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참석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3.11.26 19: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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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29일 1심 선고 공판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중구)의 출판기념회가 26일 오후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허태정 전 대전시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황운하 국회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범계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김용민 국회의원/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검찰 독재가 무너지는 그날까지 그 맨 앞에는 우리 대전의 희망 황운하가 있을 겁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29일 1심 선고 공판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중구)의 출판기념회가 26일 열린 가운데, 현장을 찾은 야권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와 검찰에 맞서 싸울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황 의원의 재판을 검찰의 표적 수사에 의한 정치재판으로 규정하고, 그를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오후 중구 소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황 의원의 저서인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2 : 검란징비록(해요미디어)’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 장철민 국회의원(동구), 박영순 국회의원(대덕구), 김용민 국회의원(경기남양주시병)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박정현 최고위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이경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황인호 전 동구청장,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이영선 대전시당 법률지원단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 장철민 국회의원(동구), 박영순 국회의원(대덕구), 김용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병)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황운하 국회의원, 추미애 법무부 장관)<br>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 장철민 국회의원(동구), 박영순 국회의원(대덕구), 김용민 국회의원(경기남양주시병)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황운하 국회의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특히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총장 재직 시절 직무정지 및 징계 처분을 내리며 크게 반목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추 전 장관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의원에 대해 검찰의 표적 수사로 인한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여론조사를 진행했던 당 대표로서 후보군 중에 송철호 전 울신사장이 가장 뛰어났다”며 “따라서 청와대가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었던  황 의원에게 하명수사를 시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며, 이번 재판은 검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찰 출신 황 의원을 견제하기 무리하게 기소를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우리가 황 의원을 지켜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전 장관에 이어 법무부 장관에 재직하면서 검찰총장이었던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박범계 의원도 “당시 황 의원에게는 수사지휘권과 인사권이 있었다”며 “이를 정당하게 행사하는 것이 무죄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는 “제대로 된 판결을 통해 황 의원이 무죄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의 주인공인 황 의원은 자신에 대한 수사는 검찰 개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초라고 강력하게 항변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이날 출판기념회의 주인공인 황 의원은 자신에 대한 수사는 검찰 개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초라고 강력하게 항변했다.

그는 “검찰 개혁은 제 소명이며, 이를 주장해 오다가 좌천과 승진 인사 탈락에, 심지어 수사를 받고 기소를 당하는 등 여러 고초를 겪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제가 응당 감수해야 할 고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이긴다고 해도 검찰 개혁은 당장 어려운데, 이는 윤 대통령의 거부권이 있기 때문”이라며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사 탄핵인데, 이들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만큼 국회에서 주어진 권한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황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전국을 돌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며 “이런 인물이 탄핵을 안 당하고 누가 탄핵당하느냐”고 강하게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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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만 2023-11-28 12:15:08
푸하하 누루황운하 개처럼해 샤퍼드
개가 푸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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