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관정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하라" 촉구
충북 민관정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하라" 촉구
28일 국회서 결의대회…김영환·윤건영·국회의원·시민사회 대거 참여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3.11.28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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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민관정이 28일 국회 앞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의 민관정이 국회 앞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28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황영호 충북도의장과 도의원, 김정구 충북도민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유철웅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국회에서는 정우택 부의장을 비롯해 이종배·변재일·박덕흠·도종환·엄태영·이장섭·박범계·조수진·이성만 의원이 참여했다.

이 날 행사는 충북 도민의 염원을 담아 주최측 추산 2000여 명이 함께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은 연안중심 개발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부내륙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정당을 초월하고 민관정과 164만 충북도민이 결집해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큰 목소리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별법은 수도권 중심 발전을 해소하고 국가 성장을 이끄는 가장 빠른 전략으로 8개 광역 시도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법사위와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의 민관정이 28일 국회 앞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앞서 충북을 포함한 중부내륙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자연환경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 등을 규정한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 23일 국회 행안위를 통과해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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