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음악대, 12일 '헨델 메시아' 무대 올린다
목원대 음악대, 12일 '헨델 메시아' 무대 올린다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서 '2023 헨델 메시아' 개최
8세 이상 관람 가능…전 좌석 2만 원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3.12.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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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음악대학이 종교 음악극인 오라토리오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목원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음악대학이 종교 음악극인 오라토리오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목원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음악대학이 종교 음악극인 오라토리오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목원대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음악회 ‘2023 헨델 메시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와 구원을 3부로 나눠 총 53곡에 담아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1부는 예언과 구세주의 탄생을 담고 있으며, 2부와 3부는 각각 수난‧속죄, 부활‧영생을 다룬다.

특히 교회음악이 지닌 종교적 특수성에서 벗어나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목원대 음악대 동문인 이운복 지휘자와 함께 소프라노 조정순, 알토 변정란, 테너 서필, 베이스 정장호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이 출연한다.

아울러 음악대 재학생과 성악가 동문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도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다만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이다.

이희학 총장은 “음악적 역량이 검증된 음악대 구성원과 동문이 전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겨울밤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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