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갑 이영선 "새롭고 유능한 일꾼 필요"
대전 서구갑 이영선 "새롭고 유능한 일꾼 필요"
7일 오전 대전시의회서 기자회견 통해 총선 출마 선언
"선명한 가치관과 민생해결 능력 가진 전문가" 강조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3.12.07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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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변호사는 7일 “새로운 시대엔 새롭고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조연환 기자)
이영선 변호사는 7일 “새로운 시대엔 새롭고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이영선 변호사는 7일 “새로운 시대엔 새롭고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민주당에서 20년 동안 각종 당직을 맡으며 선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전세사기 피해 전문 변호사로 일하는 등 각종 민생해결 능력을 쌓아왔다”며 “이렇게 선명하고 민생해결 능력이 있는 제가 지금의 대전에 필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변호사는 전세사기 문제를 언급하며 그 대안으로 ‘선구제 후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를 약속했다.

그는 “현재 시의 가장 큰 사회문제는 전세사기다. 그 피해 규모는 30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어떤 정치인도 피해자를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저는 민주당 대전시당 전세사기대책TF 단장과 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 자문변호사를 맡는 등 피해자들을 위한 법적 보호와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1호 법안으로 피해자들이 간절히 요구하는 ‘선구제 후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제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이 변호사는 자신이 검찰 등을 이용해 야당을 견제하는 현 정권에 맞설 ‘전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 정권은 검찰을 동원해 야당을 수사하고, 진보단체를 억압하고 있다. 이같은 폭압정치에는 법을 잘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20년 동안 민주당원으로 선명하게 살아온 제가 현 정권의 야당 탄압을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그는 대전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46회)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세종시교육청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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