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갑 이영선 "중구청장 출마 생각 안 해"
대전 서구갑 이영선 "중구청장 출마 생각 안 해"
7일 대전 서구갑 출마기자회견서 중구청장 출마설에 대한 입장 밝혀
"현재로서는 서구 갑 국회의원선거에 매진할 것"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3.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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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이 대법원 판결로 직을 상실하면서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재선거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영선 변호사가 해당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이 대법원 판결로 직을 상실하면서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이영선 변호사가 해당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이 대법원 판결로 직을 상실하면서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재선거가 치러 예정인 가운데, 이영선 변호사가 해당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변호사는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진행된 대전 서구갑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구청장 출마 가능성에 대한 <굿모닝충청>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제가 고등학교를 중구에 있는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는 등 활동을 하다 보니 몇몇 분들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며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아직 생각해 본 바 없고 준비도 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서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지지 세력 포용 전략과 관련해 이 변호사는 “제가 어떻게 할 영역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현재 대전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구다. 서구지역에서 피해자들을 돕고, 민생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이어 구에 있는 당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렇게 하다 보면 박 전 의장님뿐만 아니라 구 당원까지 자연스럽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해 제 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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