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여론조사] 尹, 與 지지율 급락...與․野 지지율 격차 확대
[알앤써치 여론조사] 尹, 與 지지율 급락...與․野 지지율 격차 확대
부울경에서 與 지지율 12%p 이상 폭락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3.12.10 11: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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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출처 : 대통령실 홈페이지)
지난 6일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출처 : 대통령실 홈페이지)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0일 오전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반 급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울경에서 하락세가 뚜렷하게 드러나 2030 엑스포 유치 실패로 인한 결과가 여론조사 결과에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38.5%, 부정 57.8%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3%p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로는 부울경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4.8%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6.4%p나 더 증가했다.

이에 대해 알앤써치 측에선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따른 실망감이 여론의 숙성기간을 거치면서 수치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즉, 2030 엑스포 유치 실패로 인한 여론이 뒤늦게 반영되었다는 뜻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12.1%p)와 70세 이상(8.3%p)에서 지지율이 전주 대비 가장 많이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20대(11.0%p)와 50대(8.2%p)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층에서 부정 평가가 7.3%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울경을 비롯해 강원·제주(20%p)와 호남(8.6%p)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다시 한 주만에 선두를 탈환했고 국민의힘은 37.5%에 그치며 다시 2위로 미끄러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 대비 2.8%p 더 상승한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4.4%p나 하락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6.6%p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역시 부울경 지역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전 주에 비해 12.3%p나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 때 역시 2030 엑스포 유치 실패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실망감이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에서도 ARS 자동응답조사에서 부울경 지역의 지지율이 엑스포 유치 실패 확정 이후 12%p 이상 하락한 예시가 있다.

이번 알앤써치의 정기여론조사는 CBS 노컷뉴스 의뢰로 실시됐으며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이고 응답률은 2.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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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2023-12-10 13:42:13
이번에는 바꾸자! 부산갈매기아지매들아! 망해도국짐 나라를팔아먹어도 국짐이냐!! 니들도 윤도리싫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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