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2023년 굿모닝충청을 빛낸 10대 뉴스
[특별기획] 2023년 굿모닝충청을 빛낸 10대 뉴스
홍범도 장군 지키기, 이들의 충청의 미래다 등 다양한 기획과 행사 펼쳐
송광석 대표이사 "2024년에도 충청권 목소리 대변 최선" 강조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3.12.28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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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이 올해를 빛낸 10대 뉴스(행사)를 선정했다. (다지인 그래픽=굿모닝충청 홍정아 기자)
굿모닝충청이 올해를 빛낸 10대 뉴스(행사)를 선정했다. (다지인 그래픽=굿모닝충청 홍정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다사다난한 계묘년이 어둠 속으로 저물어간다

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에겐 변화를 시작하는 2023년이었다.

올해 창간 11주년을 맞은 굿모닝충청은 지난 7월 1일 새로운 CI(Corporateidentity)를 선포하는 등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청권 현안 솔루션 미디어를 지향하는 굿모닝충청은 올해도 충청권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굿모닝충청을 빛낸 10대 뉴스(행사)를 선정했다. 이는 송광석 대표이사와 김갑수 편집국장, 임직원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① 특별기획: 홍범도 장군 지키기

항일 무장투쟁의 독보적인 존재 여천(汝天) 홍범도 장군(1868~1943)에 대한 때아닌 논란이 일었다.

그의 공산당 가입 전력을 두고 육군사관학교 흉상에 대한 사실상의 철거 움직임에 이어 장군이 잠든 대전에서는 도로명(홍범로장군로) 폐지 공방까지 불붙었다.

굿모닝충청은 홍범도 장군에 대한 낡은 이념공세와 역사 왜곡이 맞섰다.

전국 백일장 대회와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기획기사와 ‘충청인 선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를 추진, 독자 등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② 연중기획: 이들이 충청의 미래다

충청권 4개 시·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래 인재(30대 이하)들을 집중 인터뷰를 통해 발굴·조명했다.

이를 통해 “충청도는 사람을 안 키운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노력했다.

현재까지 서산 출신 치어리더 조다정 씨 이야기를 비롯해 6편을 보도했다.

③ 유튜브 라이브 본격 시도

굿모닝충청은 7월 1일 창간 11주년 기념식에 맞춰 유튜브(GMCC) 라이브 방송을 개국했다.

<양희삼의 희망공장>과 대전시민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정진호PD의 TCIF> 등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을 본격 출시했다.

이를 통해 중앙 및 대전지역 이슈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굿모닝충청 유튜브는 채널은 현재까지 구독자 5만6000여 명으로, 방송 포함 충청권 언론사 중에서는 2위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도 정진호PD의 TCIF 등을 통해 총선 출마예정자 인터뷰 등을 송출할 계획이다.

④ 대전·충남 힐링콘서트 성료

11월 24일과 12월 7일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자살예방 분야 종사자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힐링콘서트다.

굿모닝충청은 힐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역할인 공익적 기능을 충실히 이행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들이 저마다 자존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절실하다.

굿모닝충청은 앞으로도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의 소중한 생명이 함부로 다뤄지지 않는 동시에,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⑤ 대전·충남 '안타까운 선택' 교사 5년 새 14명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대전과 충남지역 교육 현장에서도 2018년부터 5년 사이 안타까운 선택을 한 교사가 14명(대전 6명, 충남 8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은 대전과 충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음을 보도함으로써 문제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⑥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집중 보도

올 7월 충청권에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충북에는 13일부터 사흘간 345mm의 비가 내렸다. 곳곳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15일 오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건이 발생,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굿모닝충청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건을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재난 상황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 문제를 분명히 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⑦ 전국웹툰공모전 시상식·토론회

한류의 핵심 중 하나인 웹툰 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과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굿모닝충청은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⑧ 특별기획: 충남의 태실 문화, 세계유산 꿈꾸다

창간 11주년을 맞아 조선 왕조 태실의 처음과 끝인 충남지역 태실 관련 기획기사 6편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유네스크 세계유산 등재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⑨ 특별기획: 세종 가볼만한 곳

세종에는 금강보행교(이응다리), 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시민들이 즐길 명소가 많다.

하지만 '볼거리' 하나만으로 세종을 찾기에는 무언가 아쉽다. 굿모닝충청은 이런 부족함을 채워줄 공간들을 소개했다.

지난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세종의 곳곳을 11회에 걸쳐 보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⑩ 대물뉴스 출시

굿모닝충청이 새로운 콘텐츠 ‘대물뉴스’를 출시했다.

대물뉴스는 ‘대신 물어봐 알려드리는 뉴스’를 뜻하는 것으로, 독자의 시시콜콜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뉴스를 제공하겠다는 굿모닝충청의 의지다.

전국 최초의 ‘주문 생산 방식’ 뉴스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다.

기사에 나오는 소방 추산 재산 피해 계산 방법 등 3편을 보도했으며, 뉴스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송광석 대표이사는 “독자 및 충청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덕분에 2023년에도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며 “총선의 해인 2024년에도 최선을 다해 충청권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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