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맥키스컴퍼니 전 대표, 항소심서 징역 6년→4년
[속보] 맥키스컴퍼니 전 대표, 항소심서 징역 6년→4년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2.06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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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5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맥키스컴퍼니 및 자회사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회삿돈 5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맥키스컴퍼니 및 자회사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회삿돈 5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맥키스컴퍼니 및 자회사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병식)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 징역 6년을 파기하고 4년을 선고했다.

앞서 맥키스컴퍼니 자회사 2곳의 대표이사와 부사장으로 근무했던 A씨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50여억 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피해 규모가 중하고, 피고인의 지위를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해 중 10%를 제외한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징역 6년을 선고한 뒤 A씨를 법정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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