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본격 추진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본격 추진
건립 기본구상 및 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공고
6개월 간 용역 진행…합동임대청사와 연계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4.02.07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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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198억 원을 들여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내포신도시 전경.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도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198억 원을 들여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내포신도시 전경. 자료사진=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198억 원을 들여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도는 전날 나라장터를 통해 센터 건립 기본구상 및 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공고를 냈다.

8000만 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용역의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로, 개찰은 같은 날 오후 6시 예정이다.

이후 29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안설명 및 평가회를 열 계획이다.

도는 과업 목적을 통해 “혁신도시에 부족한 정주 인프라 시설들과 창업 지원 공간을 융합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임차 공공기관을 위한 합동임대청사 건립을 추진 중으로 이와 연계한 건축 기본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대상은 예산군 삽교읍 일원으로, 구체적인 위치는 내포신도시 공동주택용지(RM1-2) 중 일부다.

도는 올 상반기 중 이 용지를 업무시설용지로 변경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용역을 통해 신축 방식 등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합동임대청사와 연계해 건립할 방침인데 조감도 등은 중간 보고회 이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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