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년 홍보책임제 평가 문화관광국 1위
대전시 2023년 홍보책임제 평가 문화관광국 1위
2위 환경녹지국, 3위 전략사업추진실 차지…실·국장 책임 강화, 성과평가 반영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2.0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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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23년 17개 실·국·본부 및 직속기관·사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책임제를 운영한 결과 문화관광국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대전시가 2023년 17개 실·국·본부 및 직속기관·사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책임제를 운영한 결과 문화관광국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대전시가 2023년 17개 실·국·본부 및 직속기관·사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책임제를 운영한 결과 문화관광국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홍보담당관이 최근 공개한 ‘2024년도 실‧국‧장 홍보책임제 운영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보도자료 제공 등 11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문화관광국이 1900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환경녹지국(1488점)과 전략사업추진실(1476)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제과학국(1468점), 시민체육건강국(135점), 시민안전실(1346점), 복지국(1251점), 행정자치국(1241점), 건설교통국(1158점), 보건환경연구원(1072)이 뒤를 이었다.

홍보책임제의 실적은 2022년 대비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2023년 보도자료 내용을 100대 핵심과제로 제한하고 시장과 부시장의 방송 출연 실적을 제외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TV와 라디오 방송 출연 57% 감소(73건→31건), 보도자료 제공 13% 감소(2232건→1936건), 시 공식 SNS 홍보 총 실적 3.7% 감소(7761건→7472건) 등으로 분석됐다.

시는 올해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홍보로 일류 경제도시 대전 도시브랜드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방향은 ▲100대 핵심과제 주요 사업 등 정책사업 기획홍보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확산 ▲수도권보다 살기 좋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정홍보에 대한 실‧국장의 책임을 강화하고 그 실적을 성과평가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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