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전과 혁신, 대한민국 최고도시 비상"
아산시 "도전과 혁신, 대한민국 최고도시 비상"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13일 시청 상황실서 올해 5대 중점과제 제시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4.02.1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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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13일 “도전과 혁신의 기세를 이어나가 대한민국 최고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아산시 제공/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13일 도전과 혁신의 기세를 이어나가 대한민국 최고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아산시 제공/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아산 박종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13일 도전과 혁신의 기세를 이어나가 대한민국 최고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5대 중점과제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중점과제는 ▲아트밸리 ▲글로벌 산업경제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 ▲도시다운 도시 ▲아산에 산다 등이다.

먼저 오 국장은 ‘아트밸리’와 관련해 “우리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보러 수도권을 찾을 필요가 없도록 하겠다”며 “2026년에 예술의전당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고, 더 풍성한 이순신 순국제전 등 온천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산업경제도시’에 대해선 ▲트라이포트 아산항 2025년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거론하면서 “기업을 넉넉히 품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시다운 도시’와 관련해 “중부권 거점도시에 걸맞은 품격을 갖추겠다. 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이동권을 한층 더 확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계속해서 오 국장은 ‘아산에 산다’와 관련 “올해 안에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을 마치고 충남 지방정원 지정을 받겠다. 최종적으로는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할 공원을 계속해서 조성하고 배방·음봉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은 올해 상반기에, 배방월천도서관은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함께 누리는 행복’ 관련해서는 출산지원정책과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 및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추진, 효도 시정 강화 등을 거론했다.

이에 앞서 오 국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참여자치위원회 실현 ▲아트밸리 도시브랜드 호감·인지도 1위 ▲삼성 등 투자유치 4조1000억 원 ▲성웅 이순신 축제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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